최강희, 안방극장 컴백···SBS ‘미스 캐스팅’

‘추리의 여왕’ 시즌2 이후 1년여 만에 복귀하는 배우 최강희가 SBS TV 새드라마 ‘미스 캐스팅’에 여주인공 ‘백찬미’역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길은 “최강의가 미스캐스팅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스 캐스팅’은 국정원에서 한참 전에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차출돼 현장으로 위장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코미디물이다.

최강희가 제안 받은 ‘백찬미’역은 전설의 블랙요원 출신 ‘반돌싱녀’다.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이다.

후배들에게 기피대상 1호인 최연소 팀장이었으나 과잉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고 범인까지 놓친 뒤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에서 일평균 댓글250여개를 올리는 ID’핵탄두리치킨’으로 활동 중이다.

다시는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할거라 마음을 접고 살았는데,어느 날 갑자기 현장에 출동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미스 캐스팅’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