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 시절과 다르다. 1분 하면 지쳐”

11일 SBS 방송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 김연아의 인터뷰가 소개됐다.

김연아는 아이스쇼 준비로 3개월 동안 격렬한 연습을 했다고 전했으며, 리허설 중 후배들에게 동작 표현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달 아이스쇼 인터뷰에서 “디테일한 짜임새와 재밌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아직 잘한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다양한 안무 스타일을 접해서 그런지 표현 쪽이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수 시절 때와 달리 작품에 1분만 안무를 해도 속도가 느려지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라며 “60초로 구성을 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 ‘다현’이  김연아와 함께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게시글에는 “#althatskate2019 #올댓스케이트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이였어요. 그저 퀸연아님”이라는 글을 올리며 김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김연아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진행된 ‘올댓스케이트 2019’에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