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로 즐기는 ‘모여라 동물의 숲’ 내년 3월 발매

닌텐도의 힐링 게임 대표작 ‘모여라 동물의 숲’이 출시일을 2020년 3월 20일로 확정했다.

11일(현지시간) 닌텐도는 E3 2019 닌텐도 다이렉트 영상을 통해 ‘모여라 동물의 숲’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한 여성 캐릭터가 동물의 숲의 외딴 해변을 거니는 장면과 함께 영상이 시작된다.

캐릭터가 나무를 흔들어 나뭇가지를 줍고 공구함을 만들어 나무를 캐는 등 직접 도구를 제작해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낚시를 하거나 물에 젖은 옷을 널기도 하고, 식물에 물을 주는 등 다양한 상호 작용이 나타난다.

영상 초반 작은 텐트 앞에서 생활하던 캐릭터는 후반 다른 동물들이 사는 마을에서 선물을 주고 길을 제작하는 등 단순 채집 이상의 다양한 활동을 한다.

눈사람을 만드는 장면을 통해 게임 속 계절의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모여라 동물의 숲’은 다음 해인 2020년 3월 20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되며, 공식 한국어화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