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 트레일러 공개

닌텐도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3 2019 게임쇼에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후 야생의 숨결)’ 후속작 개발 소식과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전 작품 야생의 숨결은 오픈월드 게임의 신세계를 열었다고 평가를 받으며, 역대급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닌텐도 기획 제작 본부장 타카하시 신야는 “행사 마지막에 깜짝 공개했던 ‘야생의 숨결’의 후속작을 현재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작품의 주인공 링크와 젤다가 왕국 하이랄의 일으켜 세우기 위해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전작에 쓰러뜨렸던 마수 ‘가논’의 사악한 힘이 뭉쳐있는 지하 동굴을 조사하는 젤다공주와 링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대 가디언을 탑승하고 다니며, 링크와 젤다의 대화 장면도 등장한다.

사악한 힘을 흡수한 미이라의 부활과 사원이 폭발하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현재 닌텐도는 공개한 영상 외에 정식 출시일과 타이틀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스위치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 젤다의전설: 꿈꾸는 섬은 9월 20일 출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