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 밴드 ‘QUEEN’ 내한 공연, 14일 낮 12시 티켓 오픈

퀸(QUEEN)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가 2020년 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의 월드투어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971년 영국에서 데뷔한 퀸은 프레디 머큐리(보컬&피아노)와 브라이언 메이(기타&보컬),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보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셀프 타이틀 앨범 <QUEEN>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들은 데뷔 이후 총 15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했다.

퀸은 세기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A Night at the Opera’를 비롯해 ‘Sheer Heart Attack’, ‘News of the World’, ‘A Day at the Races’ ‘The Game’ 등을 발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2억 장이 넘는 누적 음판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세계 1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도 퀸 열풍이 일었다.

극장 안에서 관객들이 퀸 노래를 함께 부르며 영화를 관람하는 ‘싱어롱 상영회’와 함께, 수십 년 전 퀸의 노래들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하는 등 퀸 신드롬은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에서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오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전설의 밴드 퀸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오는 2020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13일 낮 12시에는 현대카드 선결제 예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