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환각’ LSD 실험에 참가한 여성이 시간 동안 그린 자화상의 변화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LSD 관련 복용 의혹을 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이를 복용하고 자화상을 그린 실험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 실험은 1950년대 미국정부가 실행했으며, 실험 참가자는 강력한 환 각제로 분류되는 LSD를 0.2mg 복용하고 총 9시간에 걸쳐 11장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15분 경과
45분 경과(좌) 1시간 45분 경과(우)

LSD를 복용한 후 45분이 지난 시점에서 그는 밝고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했다. 그 외에 특별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2시간 45분이 경과했을 시점, 그가 그린 사진 속 자신의 얼굴은 온통 보라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2시간 45분 경과(좌) 3시간 30분 경과(우)
6시간 경과(좌) 6시간 45분 경과(우)
8시간 45분 경과(좌) 9시간 경과(우)

약을 복용하고 9시간 20분이 지난 이후 마지막 그림에서는 드디어 약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는 것처럼 표현을 했다.

앞서 그렸던 그림만큼 화려하지도 추상적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처음 그렸던 그림과 비교해봤을 때 마지막 자화상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