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운전자, 제천서 약국 돌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자동차가 약국으로 돌진하여 내부에 피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5시 40분경  충북 제천시 남천동의 한 약국으로 A씨(51세)가 몰고 있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는 약국 내 진열대와 충돌하여 멈췄으며, 이 사고로 인해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의 유리창과 집기류의 일부가 파손되었지만, 당시 약국에 있었던 약사와 손님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로 약국 집기류와 유리창이 산산조각 났으며, 운전자 A 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술은 안 마신 것으로 확인됐으며,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차량이 급출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저기 제천에서 제일 큰 약국인데,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 “대형사고가 날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칫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건이며, 각종 커뮤니티는 ‘운전면허 시험의 난이도를 올려야 한다’라고 주장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