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직구장서 완벽 시구…센터 기운 받은 롯데 6연패 탈출

첫 시구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강다니엘’이 그야말로 승리의 요정이 되었다.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 날은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부산이 고향인 강다니엘은 지난 5개월의 공백을 깨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강다니엘은 이날  관계자들이 함께한 사직 야구장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 시구자로 낙점되어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시구 소식이 전해지자,강다니엘을 보기 위한 많은 팬들은 사직 야구장에 방문하여 그를 기다렸다.

강다니엘은 “영광스러운 시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롯데자이언츠는 NC다이노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하면서 6연패를 끊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