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 많이 맞으면 ‘피부 노화’ 촉진된다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냉풍기, 에어컨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다.

에어컨 없이는 안 되는 무더위지만 장시간 이용하게 되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장시간 에어컨 바람을 맞게 될 경우 습도가 낮아져 피부 속 수분들을 앗아간다.

피부의 각질층과 진피층 속 콜라겐이 파괴되어 노화가 빠르게 찾아오는 것이다.

온도가 낮아질 수록 습도도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지나친 냉방은 피하고, 적정 온도인 24~26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동안은 문을 열고 틈틈히 환기 해주는 것이 좋다.

곰팡이, 세균, 각종 먼지들이 외부로 나가지 못하고 실내에 떠돌아 다니기 때문에 피부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기 위해 더욱 가까이서 바람을 맞는 경우, 피부는 더 빨리 건조해진다.

그러므로 정면으로 바람을 맞기 보다는 등을 지고 바람을 쐬는 것이 좋다.

피부를 위해 실내에서는 얇은 겉옷을 입어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어컨을 쐬면서 날아가버린 수분 보충을 보충하는 것은 필수로 해야 한다.

수분을 제때 공급해주지 않으면 탄력이 매우 떨어져 주름이 생기고, 모공들이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마시며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