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퇴치법’

여름이 오면 찾아오는 불청객은 더위 뿐만이 아니다.

귓가에서 사이렌을 울려대는 모기도 참을 수 없을 만큼 괴롭다.

특히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은 네다섯 번은 기본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게 중요하다.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하여 찾아오기 때문에 땀을 흘렸으면 곧바로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 후, 잦은 호흡이나 땀에서 분비되는 젖산은 모기를 부르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모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 또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야외활동을 할 때 많이 사용하며, 과도하게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하고 난 후에는 꼼꼼히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방충망의 틈새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운 나머지 창문을 열고 나서 방충망에 의지하지만, 찢어지거나 벌어져 그 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패치 형식의 틈을 막아줄 수 있는 제품들이 다수 있으며, 그 외에 모기가 들어올 수 있는 문들도 막아주는 편이 좋다.

방의 한가운데서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기는 천장이나 벽에 붙어서 쉬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바람 때문에 모기가 쉽게 접근하기 힘들도록 선풍기를 약하게라도 틀어놓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