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위한 현대 SUV ‘베뉴’, 트렌드를 이끌다

현대차의 야심작인 SUV, ‘베뉴’ 가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1980~2000년 사이에 태어나 각종 소셜 미디어, 인터넷 등에 능숙한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컨셉’이라 밝혔다.

혼라이프는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등 자신만의 시간을 중요시하는 사회의 한 트렌드를 일컫는다.

‘베뉴’는 혼라이프의 특색을 살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표현하면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현대차 라인업을 이어 전면 캐스케이딩 그릴이 채용되었으며, 스마트스트림 G1.6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가 결합됐다.

또한 도심 주행 중 변속 시 충격을 줄이고 매끄럽게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또한 베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도 있다.

튜익스(TUIX) 상품을 통해 스마트폰 IoT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 반려동물 패키지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차량 크기만 작아지고 특별히 1인 라이프를 위한 특색이 보이질 않는다.” 라며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연간 15,000대 기준으로 판매 목표를 설정한 현대자동차의 베뉴가 과연 트렌드를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