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심리적 긴장’ 때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이유는 ‘극도의 심리적 긴장’ 때문이라고 JYP 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일부에서는 “급격하게 악화된 한일 양국의 관계 때문이 아니냐” 라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말했다.

미나는 공연 뿐만 아니라 지난 7일에 있었던 팬 이벤트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정확한 진단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미나의 건강에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고 있다.

소속사에서도 미나의 빠른 회복을 위해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3일부터 미나를 제외한 8인 체제로 ‘ 2019 트와이스 월드투어 라이츠’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