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놀러가자!”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가는 ‘경기도 계곡’ 추천

본격적인 피서철이 오면서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정작 물놀이는 제대로 즐기기 힘들고 숙소 예약에도 어려움을 겪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런 번잡함을 피해 서울에서 한 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돌아오는 방법도 있다.

친구, 연인, 가족 등과 다녀오기 좋은 경기도 계곡을 추천한다.

1. 백운계곡
2. 송추계곡
3. 중원계곡
4. 어비계곡

1. 백운계곡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무려 10km에 달하는 긴 계곡이다.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물이 모여 계곡이 되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캠핑장, 펜션, 파라솔 등의 편의성도 좋은 편이어서 인기가 많다.

2. 송추계곡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송추계곡)

오봉산 기슭에서 4km정도로 이어진다. 삼단폭포, 청명한 계곡물 등이 절경을 이룬다.

수려한 경관, 서울에서의 접근성으로 인해 수도권 가족이 많이 찾아가는 계곡이기도 하다.

3. 중원계곡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중원폭포, 기암절벽 등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히 절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인근의 경기도 민물고기 연구소에는 다양한 종의 어류가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4. 어비계곡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맑은 물에서 물고기들이 마치 날아다니듯 다닌다고 하여 어비(魚飛)계곡이라고 한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주변 문화마을, 펜션, 미술관 등도 함께 즐기기에 좋다.

혼잡한 인파를 피해 조용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계곡 추천 4선.

도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별한 계획 없이 주말에 무작정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