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3가지 언어습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3가지 언어습관을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자존감이란 ‘자아 개념의 평가적인 측면으로 자신의 가치 판단과 감정’이라 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다.

첫 번째, 감사합니다-는 자주 할수록 좋으나 죄송합니다-는 그렇지 않다.

죄송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잘못을 인정해야 할 때 적재적소로 쓰는 것이 좋다.

죄송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여 나를 만만하게 볼 수 있는 빌미를 주지 말라는 뜻이다.

습관적으로 미안해하는 버릇을 가지게 되면 이 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절제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나를 포함해 타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공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나와 같은 사람이고, 동시에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걸 인식하여 전제하는 공감이다.

나 자신과의 공감은 기본이고, 상대방에게도 이입이 공감을 해주는 태도가 선행돼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고 상대방을 바꿀 수 없기에 그 부분을 인정하며 사람 대 사람으로 공감과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되면 나와 함께 상대방도 함께 자존감이 올라가게 된다.

세 번째, 긍정적인 언어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할지라도 들어서 좋은 말을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부정이나 비관적인 말을 자주 하는 것보다 긍정에 가까운 말을 자주 하는 것이 의식적으로라도 필요하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긍정, 중간, 부정으로 나눠서 메모를 하다 보면 나의 언어 습관을 객관적으로 알 수가 있다.

좋지 않은 말들을 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새로운 습관을 대체해야 하는데 대체하고 형성되는 시간까지 21일이 걸린다고 한다.

꾸준하게 긍정의 온도를 가진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정리한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길로 갈 수 있다.

내가 하는 말과 글이 상대와 나 자신의 자존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언어습관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