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자가 꼰대 테스트’ 로 확인해보자

“라떼는 말이야~” . 언뜻 들으면 “마시는 커피가 왜 말인가?” 의아하다.

“나 때(Latte)는 말(Horse)이야” 라며 옛날 이야기를 회상하는 직장 상사, 노인 등을 빗대서 ‘꼰대’ 라고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소위 말하는 ‘꼰대’ 는 권위적인 사고방식으로 학생, 젊은이, 부하직원 등에게 과한 참견, 간섭, 조언을 빙자한 훈계 등을 한다.

최근에는 시대가 급변하면서 나이에 상관 없이 자신보다 하급자에게 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일명 ‘젊은 꼰대’ 가 그것이다.

혹시 나도?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가 꼰대 테스트’ 로 확인해볼 수 있다.

1. 요즘 젊은이들은 불만이 많고 근성이 부족하다.
2. 처음 본 사람에게는 나이부터 물어보고, 어리면 반말을 한다.
3. 후배가 내 의견에 반대하면 마음에 담아둔다.
4. 나보다 잘나가는 후배의 단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5. 업무지시를 해놓고 계속해서 확인하고 지적한다.

6.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라고 한 후, 결국 내가 의견을 제시한다.
7. 내가 한 때는 잘나갔던 사람이란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8. 연애, 결혼 등 개인적인 사생활도 인생 선배로서 답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9. 아무리 둘러봐도 나보다 더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없다.
10. 더 나은 방법이 있더라도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편이다.

0개~1개: 성숙한 어른으로서 꼰대와는 거리가 멂.
2개~4개: 마음 속 깊은 곳 꼰대마인드가 아직 드러나지 않음.
5개~7개: 어디서 꼰대라고 얘기 들어본 적이 있을 듯.
8개 이상: 꼰대짓을 멈춰주세요.

급변하는 시대에서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타인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 것과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노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