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X한예리, 미국 영화 ‘미나리’ 로 할리우드 진출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가 스티븐 연의 출연작인 미국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다.

이미 모든 할리우드 진출 준비는 마친 상태고 미국에 머물려 ‘미나리’ 첫 촬영을 준비한다고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미나리’는 미국 한인 가족의 대한 영화인데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한국계 미국인 아이삭 정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스티븐 연은 총괄 프로듀서를 맡기도 하면서 극중 한인 가족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한예리와 윤여정은 극 중 어떤 역할로 등장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미나리’는 미국의 독립 영화 제작 배급사 A24의 작품이라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A25는 많은 명작들을 뽑아낸 곳이라 영화팬이라면 여기 로고를 한 번쯤 봤을 법한 제작사이다.

한국 배우들은 연이어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들려주는 중인데 한국 영화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는 만큼 한국 배우들의 진출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중이다.

‘미나리’는 7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가며 개봉일은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윤여정X한예리는 어떤 역할을 맡아 연기를 보여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