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숙면을 위해 피해야 할 3가지

더운 날씨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자는 날이 이어져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밤 기온이 25도가 넘어가는 열대야에 시달리게 되면 다음날 ‘열대야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열대야에는 잠을 잘 때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각성 상태로 변한다.

이로 인해 심박수가 증가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1.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모니터의 소음과 블루라이트는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2.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저녁에 과식을 하지 않는다.

특히 야식을 잠들기 전에 먹는 것은 자는 동안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자제한다.

이런 행동은 겉으로는 잠이 들게 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깊은 잠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권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