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의 초콜릿 ‘루비 초콜릿’ 등장…화이트 이후 80년만의 새로운 맛

세계 최대 카카오 공급 업체 칼리바우트사가 제4의 초콜릿 ‘루비 초콜릿’을 개발하고 한국 소비자들을 찾는다.

루비 초콜릿은 다크, 밀크, 화이트에 이어 제 4의 초콜릿으로 불린다.

13년 전 루비 카카오빈을 발견한 이후 바리칼리바우트와 독일 야콥스 대학이 공동 연구를 한 끝에 개발된 초콜릿이다.

루비 초콜릿은 화이트 초콜릿이 개발된 이후 80년 만에 새롭게 등장했으며 과일향과 새콤한 맛이 난다.

특히 핑크빛은 인공 색소가 아닌 천연 카카오색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2~3년 전부터 소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제원인터내쇼날은 지난달 24일 서울 르메르디앙서울 호텔에서 루미 초콜릿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수호 제원인터내쇼날 대표는 “루비 초콜릿 이외에도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원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