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알아볼 때 벌레소굴인지 구별하는 방법

자취방을 고를 때 벌레의 유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만으로 판단이 안될 때 유용한 방법이 있다.

벽 구석의 벽지 혹은 에어컨 아래의 벽을 만져봤을 때 이상하게 들떠있거나 표면에 끈적하고 불쾌한 기분이 든다면 벌레 소굴임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방에 전체적으로 간장 단냄새, 장조림에서 나는 달짝끈적한 냄새가 난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끈적한 간장냄새란 합판의 썩은 냄새와 벌레 페로몬, 특히 바퀴벌레의 종합버전이기 때문.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싱크대 밑 하부장을 열어보는 것이다. 까만 점이 많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바퀴벌레의 똥이기 때문.

보통 싱크대 아래가 바퀴서식지이기 때문에 벌레박멸전문업체에서도 이 곳을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