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싸움에서 필승하는 전략 4가지

선풍기를 틀어놓고 잔다

모기는 가볍고 나는 속도 자체가 느려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벌레다.

선풍기를 미풍으로만 켜놔도 몸에 쉽게 정착하지 못한다.

또한 자는 동안 내쉬는 이산화탄소나 채취까지 선풍기 바람이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모기의 표적에서도 벗어나기에 딱이다.

모기 감옥 제조하기

1.5L 페트병을 반으로 자른 후 입구를 아랫부분에 거꾸로 꽂는다.

따뜻한 물과 설탕을 섞은 다음 물을 식히고 이스트를 넣어주면 아주저렴한 비용에 모기 감옥이 탄생한다.

모기가 좋아하는 이산화탄소가 나오기에 쉽게 유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물렸을 때는 따뜻한 숟가락 준비하기

모기에게 이미 물렸다면 따뜻한 숟가락을 준비해서 간지러움을 줄일 수 있다.

뜨거운 물을 준비한 다음 숟가락을 물에 담궈준다. 달군 숟가락을 살짝 식힌다음 대략 40~50도 사이일때 물린 곳에 갖다대면 가려움이 사라진다.

숟가락이 너무 뜨거울 경우에는 화상의 위험이 있어 떼어냈다 대었다를 반복해주는 것이 좋다.

침독 성분인 포름산이 40도이상의 뜨거운 온도에서 변성이 되기 때문.

대신 물린 후 5분 이내에 해야 효과가 있다.

반창고 붙여놓기

모기에 물린 부위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가려움이 더 심해진다.

물리자마자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서 독성을 제거해준 후 반창고 또는 패치를 붙여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