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41년만에 개명 결심한 이유

신화 전진이 개명을 결심했다.

12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역술인을 찾았다.

‘박충재’라는 강렬한 본명에 남모르게 애환을 겪었던 전진은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 중대사를 앞두고 41년만에 개명을 결심했다.

그는 유명 역술인을 찾아가 본명을 분석해달라고 요청했다.

역술인은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지며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참고 살아야 할 이름”이라는 말을 해 두사람을 놀라게 했다.

결국 역술인은 전진에게 걸맞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줬다. 이름을 들은 MC들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름 같다” “똑똑한 느낌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역술인은 “사주에 2세가 없다”라는 말을 하며 두사람을 당황케했다.

전진의 새로운 이름은 무엇일까, 해당 에피소드는 12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