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 아이돌 최초 12월 동반입대 결정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가 외국인 멤버 유를 제외한 5명이 동반 입대한다.

이는 “온애오프의 완전체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과 오랫동안 고심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결정하게 되었다”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 전원이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리더 효진은 “올해 저희의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참 기쁘고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며 일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2017년 데뷔한 온앤오프는 효진, 이션, 제이어스,와이엇,MK,유로 이루어진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올해 2월 발표한 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로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활약했다.

내달 21일 MK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제이어스와 와이엇이, 28일은 효진과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당일 별도 절차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의 의무가 있는 한국인 멤버들이 시기를 맞춰 동반 입대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